버피와 뱀파이어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반가운 얼굴을 발견! 바로 '하지만 난 치어리더인걸 (But I'm A Cheerleader, 1999)의 그레이어 이튼, 클리 듀발을 보았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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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억 속, 그레이엄 이튼

 솔직히 말하자면 난 그녀의 빅팬은 아니지만 그냥, 드는 친근감에. 처음 BTVS에서 모습을 드러냈을 때 딱 알아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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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디서 많이 보신 언니님이시잖아!"


 그리곤 딱히 기억이 나지 않는 영화 제목. 떠오르는 것은 그저 그 분홍색 가득한 풍경과 눈이 땡그란 여주인공의 모습뿐. 인터넷의 파도를 헤쳐서 결국 그 영화의 제목이 '하지만 난 치어리더인걸'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드라마는 1997년도 作이고 영화는 1999 作이니 외모도 비슷비슷하고, 오히려 더 앳된 외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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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피와 뱀파이어 111에서의 그녀는 보이지 않는invisible (클레이의 노래 제목..ㅋ) 사람이 되어 버린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인식해 주지 않자 결국엔 모습이 사라져 버렸다는 내용이다. 우리 싸가지없는 코델리아께선 여기서 듀발의 속을 박박 긁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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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 보이는 그녀의 모습


 뭐, 하여튼 여기서 그녀를 보니 굉장히 반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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