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아이템 중개 거래 사이트인 아이템 매니아가 이번에 또 하나의 게임을 퍼블리싱 하게 되었다.
그 주인공은 제법 인기있었던 RPG, 다크에덴! [관련기사 보기]
아이템 매니아는 바스티안 리턴즈, 온라인 삼국지에 이어 다크에덴도 퍼블리싱을 하게 되었는데 특이할 만한 점은 게임명을 바꿔서 서비스한다는 것이다.
바스티안 리턴즈 – 레드워 매니아, 온라인 삼국지 – 샴폐인 매니아, 다크에덴 – 다크 온라인 (‘다크 매니아’ 가 아닌게 다행이다. 작명 센스가 좀..)
추측해 보건대, 과거의 이름 그대로 나올 경우 ‘아 그거 옛날 게임이자나? 별로 뜨지도 못했던데’ 와 같은 이용자의 선편향된 반응을 피하고 마치 새로운 게임인 것으로 포장하기 위함이지 않을까 싶다.
아이템 매니아는 자사의 500만 회원의 유저풀을 이용하여 게임포털로도 성장하겠다고 하는데 과연 잘 될까 의문스럽다. 사이트의 인지도는 쉽사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아이템 매니아에서 게임을 하는 사람이 있을런지..
하기사 주력사업이 아니고 보조사업으로 한번 시도해봄직도 하다. 보아하니 아이템 매니아 측에서도 주력사업으로 두고 있지는 않은 것 같다. 퍼블리싱 하는 게임의 타이틀을 보니 매우 저가에 소싱했을 것 같으니..
어쨌든, 인터넷 업계의 법칙 중 하나인 선점자가 독식한다는 명제를 극복하고,아이템 베이를넘어 이제는 아이템 중개 거래사이트 No.1이 된 아이템 매니아의 저력을 믿고, 건투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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